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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09:44:27 조회 : 1779         
[10.03.21] 빌라도 법정의 3가지 법 이름 : 관리자   
 
 

빌라도 법정의 3가지 법

 

요 19:1-9 (2010년 3월 21일)

 

1. 로마의 법 (4,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체포당한 예수님께서는 전임 대제사장인 안나스에 의해 심문을 받은 후 현 대제사장인 가야바에 의해 당시 유대 총독인 빌라도에 넘겨졌다. 로마법에 따라 예수님을 심문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할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자 석방하려고 했지만 대제사장과 군중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조작된 여론에 밀려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들어 십자가형을 선고한다.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다가 의도적으로 또는 본의(本意) 아니게 누군가를 죄인이나 나쁜 사람으로 만들 적이 있는가?

 

2. 유대의 법 (7)

 

묵상을 위한 질문) 유대인들은 신성모독의 이유로 예수님을 정죄했다. 하지만 율법은 예수님께로 이끄는 인도자인 몽학선생(蒙學先生)으로 우리가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여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갈 3:24).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아를 죽여야 할 율법으로 그리스도를 죽이는데 사용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남을 정죄하고 죽이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이고 영혼을 살리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3. 신앙의 법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응하게 하시려고 담담히 십자가형을 순종으로 받아들였다. 이처럼 신앙의 법은 순종을 통해 예수님을 그리스도 되게 만들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만드는 법이다. 하늘의 법, 신앙의 법은 어떤 경우에도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비록 희생당하고 자아가 더욱 낮아진다 하더라도 용기 있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거룩한 도구로 사용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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