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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4:08:40 조회 : 1968         
[10.02.07]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 이름 : 관리자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

 

요 7:45-52 (2010년 2월 7일)

 

1. 마음대로 판단하는 사람들 (47, 5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미혹당해 예수님을 체포하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자기 멋대로 판단했다. 당시 공회원 중의 한 명이었던 니고데모는 이것을 목격하고는 당사자의 어떤 해명도 없이 심판하는 것을 힐난했을 정도이다. ‘심판하다’(50절)는 ‘의심하다, 헤아리다, 구별하다’는 뜻으로 차별의식을 갖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음 문을 닫고 의심하며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심판한 것이 있다면?

 

2. 화풀이 하듯 저주하는 사람들 (5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저주는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있도록 빌며 바라는 행위로 대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하지만 저주하는 사람은 자신이 저주의 대상이 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저주하는 사람에게 결코 복을 주시지 않는다(시 109:17).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저주하기 보다는 축복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롬 12:14)

 

3. 얕은 지식을 확신하는 사람들 (41-42, 5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대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은 구약의 어떤 예언자도 그리스도의 탄생장소를 베들레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예수님이나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던 얕은 지식을 확신하면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출생하고 갈릴리에서 성장하신 사실을 확인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적은 지식과 얕은 경험을 확신하며 고집을 부린 경우는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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