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사람
요 4:46-54 (2010년 1월 24일)
1. 예수님께 나아가는 사람 (46-4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오셨다는 소식을 들은 왕의 신하는 죽어가는 아들을 살릴 목적으로 예수님을 찾아갔다. 낭떠러지 앞에 서 있던 왕의 신하는 갈릴리 지방에 퍼져있던 예수님에 관한 좋은 소문을 듣고는 소망이 생겨 예수님께 나아갔던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처럼 예수님에 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다. 나는 예수님의 어떤 좋은 소문을 듣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왔는가?
2.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 (50)
묵상을 위한 질문) “아들이 살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은 왕의 신하는 더 이상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예수님을 떠났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신뢰한다면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떠나 문제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떠나는 순간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갖고 예수님을 떠난 왕의 신하는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종으로부터 “아들이 살아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믿음을 가지고 문제의 현장으로 갔을 때 들었던 기쁜 소식은 있다면?
3. 약속을 확인하는 사람 (53)
묵상을 위한 질문) 왕의 신하는 아들이 호전되기 시작했을 때의 시각과 자신이 만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시간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마 왕의 신하는 아들의 소생이 예수님과 분명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주님께 간 이유를 잊고 살지 않는다. 믿음은 날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확인하게 한다. 결과를 확인하여 믿음의 결과가 얼마나 위대한 지를 깨달을 필요가 있다. 올 해 들어 주님의 능력을 확인한 일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