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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13:48:10 조회 : 1765         
[10.01.17] 흥(興)하고 쇠(衰)하고 이름 : 관리자   
 
 

흥(興)하고 쇠(衰)하고

 

요 3:28-30 (2010년 1월 17일)

 

1. 하나님이 쇠하더라도 나는 흥해야 한다

 

묵상을 위한 질문) 때때로 하나님은 어떻게 되든 지 관계없이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는 어떻게 되든 지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주의 몸인 교회의 위상이 추락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나의 욕심을 죽이고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2. 내가 쇠한다면 하나님도 쇠해야 한다

 

묵상을 위한 질문) 전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쇠하여 지는 것을 수용하지 못하여 끝까지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자기도 죽고 하나님의 이름도 욕을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결국에는 하나님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교회도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도, 교회도, 나의 위상 모두가 추락한 경우를 알고 있는가?

 

3. 나도 흥하고 하나님도 흥해야 한다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만 흥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흥해야 한다. 주님이 당연히 영광을 받아야 하지만 나 역시 잘 형통하고 되어야 한다. 하나님도 나도 모두가 잘되는 윈 윈(Win Win)의 경우이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내가 우선적으로 흥하는 것이 목표라면 그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 같지만 최선의 길은 아니다. 나의 형통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4. 내가 쇠하더라도 하나님은 흥해야 한다

묵상을 위한 질문) 부모들은 자식들이 잘 되기를 소원하며 고생을 자처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어떤 고난도 받을 수 있고 어떤 십자가도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즉 설령 내가 망해도 하나님은 반드시 흥해야 한다는 생각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이다(마 16:2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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