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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14:08:09 조회 : 2105         
[10.01.10] 무화과나무 아래는? 이름 : 관리자   
 
 

무화과나무 아래는?

 

요 1:45-50 (2010년 1월 10일)

 

1. 학습의 장소 (44-4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유대 땅 곳곳에서 성장한 무화과나무는 높이 약 4 미터, 사방 7 미터의 가지로 덮어 큰 그늘을 만들었다. 당시 대부분의 집들이 하나의 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본문은 나다나엘이 율법에 정통했음을 암시하듯 무화과나무 아래는 랍비들이 율법을 가르치고 사람들이 배우는 학습의 장소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무화과나무 아래와 같은 학습의 장소가 내게는 어디인가?

 

2. 묵상의 장소 (47-4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만남이 이뤄지기 전에 그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음을 본문은 분명히 기록한다.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이 참 이스라엘 사람이요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계셨다.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은 이유는 평소에 나다나엘이 자주 찾았을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말씀에 지배받는 말씀 중심의 사람이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내게 있어서 보다 잘 묵상되는 무화과나무 아래는 어디인가?

 

3. 변화의 사람 (4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한 말, 즉 예수님께 “와서 보라”는 것은 단순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라는 뜻이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나다나엘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빌립은 확신했던 것이다.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던 빌립으로선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면 완전히 변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고, 실제로 예수님을 냉소하던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고백한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가장 많이 변화된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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