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영성 행 17:24-27 (2005/7/24 - 맥추감사주일 예배)
맥추절은 히브리어로 추수 절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자로 보리 맥(麥) 가을 추(秋)자를 쓰는데 그 말대로 보리 추수를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스라엘에서 보리는 3, 4월경인 봄에 추수하는데 맥추절은 첫 번째로 수확한 보리를 하나님께 바칠 날로부터 7주 후에 지킨다고 해서 ‘칠칠절’(7주, 즉 7 곱하기 7이라는 의미)이라고도 부르고 49일이 지난 후 제 50일째 되는 날에 지킨다고 해서 다섯 오(五) 열흘 순(旬)자를 써 ‘오순절’(五旬節)이라고도 부른다.
1. 만드신 하나님(24) 뮥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다. 나를, 자녀를, 가정을, 교회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누구를 시켜서 만드신 게 아니라 손수 당신의 손으로(by hand) 만드셨음을 본문은 기록한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셨겠는가? 나를 직접 만드신 하나님에 관하여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2. 주시는 하나님(25)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주시는 분이시다.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다. 당신의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분이다. 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과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everything else)을 주셨다.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가? 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난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3. 옆에 계시는 하나님(27)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멀리 떨어져 계시는 분이 아니다. 가까이 계신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원할 때 아주 쉽게 오실 수 있는 분이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지 오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옆에, 아주 가까이 계신 사실을 경험하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