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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13:06:01 조회 : 2133         
[09.12.20] 성탄의 기적 이름 : 관리자   
 
 

성탄의 기적

대하 30:23-27(구약P698)

1. 기쁨의 기적 (23, 25-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아하스 왕의 범죄는 앗수르의 침공으로 이어져 남유다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히스기야가 왕이 된 후 성전을 정화하고 회복된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난 후 다시 7일 더 계속해서 지키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 왕 이후 경험하지 못했던 큰 기쁨이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있었다. 마찬가지로 다시 찾아온 2009년 성탄절에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성탄 절기 동안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기쁨의 기적이 있다면?

2. 나눔의 기적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도무지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사를 통해 기쁨의 은혜를 맛본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어서 나눔의 기적이 나타났다. 선왕(先王) 시대 전쟁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봄씨 힘든 나날이었겠지만 왕과 방백들은 회중들에게 송아지와 양을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내적으로 기쁨이 충만할 뿐 아니라 외적으로는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게 된다. 성탄의 절기에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3. 축복의 기적 (27절)

묵상을 위한 질문) 기쁨의 기적과 나눔의 기적이 있은 후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일어서서 백성들을 축복하였다. 여기서 축복은 축복하는 기도를 했다는 뜻이다. 얼마나 큰 소리로 축복기도를 했는 지 그들의 기도 소리가 거룩한 처소인 천국에 도달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서로 불평하고 원망하고 비난과 시기의 소리가 아니라 축복의 소리가 하늘에 가득 찼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당시 사회 분위기로 보았을 때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고단하고 지친 삶의 현장에서 과연 큰 소리로 서로를 축복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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