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친 후에도
대하 29:29-30 (2009년 12월 13일)
1. 경배는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29-3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아하스 왕 시대에 중단되었던 제사를 회복한 히스기야 왕이 모든 제사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히스기야 왕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 모두 엎드려 경배(敬拜)를 계속했다. ‘경배하다’는 신하가 왕 앞에서 엎드려 절하여 왕의 통치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겠다는 뜻을 갖는다. 즉 예배는 마쳤지만 일상(日常)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경배의 삶은 쉬지 않겠음을 다짐하는 것이다. 중단 없이 순종하며 경배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2. 찬송은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3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히스기야 왕과 귀인(방백)들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讚頌)하도록 레위 사람들에게 명령했다. 비록 공적(公的)인 예배가 끝났다 하더라도 삶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송은 그치지 않고 계속되어야함을 본문은 교훈하는 것이다. 이것은 찬송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여 날마다 찬송하는 사람으로 살 것을 의미한다. 하루에 몇 곡의 찬송을 부르는가?
3. 기쁨은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3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아하스 왕이 통치한 16년 동안 중단되었던 제사가 회복되어 예배에 참여한 사람들은 감격했을 것이다. 본문에는 모든 제사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레위인들이 그치지 않는 즐거움으로 찬송했다고 기록한다. 은혜가 쏟아지는 예배시간에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뻐하며(살전 5:16)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예배자라고 할 수 있다. “날마다 그치지 않는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