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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13:01:06 조회 : 1646         
[09.12.06] 혼자가 아닌 세상 이름 : 관리자   
 
 

혼자가 아닌 세상

대하 22:10-12 (2009년 12월 6일)

1.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은 여호사브앗

묵상을 위한 질문) 요아스의 누나며 제사장 여호야다의 부인인 여호사브앗은 1살된 동생 요아스를 극적으로 구출하여 자신의 침실(寢室)이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숨겼다. 모든 형제가 죽임을 당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외면할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요아스를 돌볼 사람을 남겨 두셨던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관심을 갖거나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犧牲)을 통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는가?

2. 협력을 아끼지 않은 유모

묵상을 위한 질문) 1살밖에 안된 영아(嬰兒) 요아스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호사브앗과 뜻을 함께 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했다. 특히 간난 아기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유모가 필요했다. 하지만 절대 권력을 가진 아달랴에게 발각된다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유모는 무려 6년을 조마조마함 속에서 보냈을 것이다. 협력(協力)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놓고 계시는 예상하지 못한 제 2, 제 3의 도우미들이 있었다면?

3. 배후에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묵상을 위한 질문) 요아스가 숨어 있던 하나님의 성전은 그리 큰 규모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이 출입하는 성전은 안전한 건물이 아니었다. 따라서 무려 6년 동안 요아스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배후(背後)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6년 동안 성전을 방문한 사람들의 눈을 감겨버리고 귀를 막아 어느 누구도 요아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셨던 것이다. “혼자라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내 삶의 배후에 계심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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