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가 골짜기
대하 20:24-30 (2009년 11월 29일)
1. 기적의 골짜기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모압과 암몬 연합군의 침략 앞에 있던 여호사밧왕은 승리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온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을 뿐 아니라 찬양대를 조직하여 감사하며 찬양할 때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엄청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따라서 브라가 골짜기는 기도와 찬양으로 얻어진 기적의 골짜기라고 할 수 있다. 두렵고 떨리는 죽음의 골짜기에 있을 때 과연 우선적으로 기도하고 찬양한 적이 있는가?
2. 풍요의 골짜기 (25, 27, 3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전쟁에 직접 개입하신 결과 크고 완벽한 승리를 얻은 여호사밧왕이 적군으로부터 거두어들인 전리품은 재물과 의복과 보물들로 무려 사흘 동안 수거해야할 정도로 엄청났다. 유다를 침략한 대적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고 수확한 전리품은 넘쳐 났던 것이다. 이 승리로 유다 백성에게는 큰 즐거움을 주었고, 주변의 나라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유다가 태평함을 누리게 되었다. 즉 브라가 골짜기는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의 골짜기로 변화되었다. 위기의 삶의 자리가 넘치는 풍요의 자리로 바뀐 경험이 있다면?
3. 송축의 골짜기 (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브라가’는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다’는 의미로 브라가 골짜기는 하나님을 은혜를 기리고 축하하는 골짜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았다면 브라가 골짜기는 눈물, 통곡, 슬픔, 굴욕, 패배, 죽음의 골짜기가 될 수밖에 없었지만 전쟁에 직접 참여하신 하나님께서는 브라가 골짜기를 찬양, 은혜, 기쁨, 승리, 영광의 골짜기로 변화시켜 하나님을 송축할 수 있게 하셨던 것이다. “우리의 심령과 가정, 직장, 교회, 안동, 그리고 대한민국이 송축의 골짜기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