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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12:57:31 조회 : 1710         
[09.11.15] 심장을 하나님께 고정시켜라 이름 : 관리자   
 
 

심장을 하나님께 고정시켜라

대하 11:13-17 (2009년 11월 15일)

본문 16절의 ‘마음(심장)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두기로 결심한 자’로 ‘생명인 심장을 하나님께 고정시킨 사람’을 뜻한다.

1. 신앙의 자유를 갈망하라 (13-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은 율법에서 규정한 사람들이 아닌 자기 구미에 맞는 사람들로 제사장들을 지명함으로써 제사장과 레위인의 제사활동은 중지될 수밖에 없었다. 그 때 이들은 생활 근거지를 떠나는 것이 위험한 모험이었지만 신앙의 자유(自由)를 갈망하며 자기 소유의 목초지와 재산을 포기하고 북이스라엘을 떠나 남유다로 향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즉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 내가 버린 것이나 떠난 삶의 자리가 있다면?

2. 예배의 회복을 사모하라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제사장들, 레위인, 그리고 이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으로 내려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자 하였다. 율법에 명시된 5대 제사(번제, 화목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는 각각 특별한 희생 제물이 필요하였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유다에 온 사람들은 예배의 회복(回復)을 사모했기 때문에 소유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던 것(to offer sacrifices th the Lord)이다. 예배를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이 있다면?

3. 선배의 믿음을 본받으라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7절의 ‘길’은 ‘신앙노선’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윗과 솔로몬의 길’은 다윗의 일관된 충성과 솔로몬의 초기의 순수한 신앙의 열정을 뜻한다. 즉 북이스라엘에서 남하(南下)한 영적 지도자들은 다윗과 솔로몬이 가졌던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 중심의 신앙정책을 편 남유다의 르호보암 왕을 적극적으로 지지함으로써 남유다 왕국은 3년 동안 강성할 수 있었다. 내가 영적으로 강성할 수 있도록 영향을 준 신앙의 선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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