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봉헌법칙
대상 29:1-9 (2009년 10월 11일)
1. 준비하여 드리는 예물 (2,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은 본문에서 힘을 다해 성전 건축에 필요한 물질들을 준비함과 동시에 마음의 준비도 충분히 했음을 고백한다.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은 물질은 아무리 귀하고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쓰레기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준비된 예물을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2.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 (5, 6,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즐거이’는 ‘자원(自願)하여, 기꺼이, 쾌히, 자발적으로, 자진하여’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물이 인색한 마음이나 억지로 마지못해 드리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예물은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드릴 때만 참된 예물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향기로운 예물이 될 수 있다. 내가 주님께 드리는 예물이 과연 즐거이,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인가?
3. 성심으로 드리는 예물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성심(誠心)으로’는 ‘전심전력으로, 진심으로, 진지하게’라는 의미이다. 즉 믿음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인 예물은 진지하게 전심전력을 다해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정성이 깃들어 있고 사랑이 담겨져 있는 예물이 성심으로 드리는 진실한 예물인 것이다. 신구약 성경에서 성심으로 드린 예물의 예(例)와 나의 봉헌을 비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