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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2:58:24 조회 : 1842         
[09.10.04] 믿음의 후손(後孫) 이름 : 관리자   
 
믿음의 후손(後孫)
 
대상 26:4-12 (2009년 10월 4일)
 
오벧에돔의 후손들은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의 직무를 맡았다. 이들은 부정한 자들의 출입을 통제하여 성전을 거룩하게 하는 직무를 감당하는 사람들이었다.

1. 리더십의 사람들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6절의 ‘다스리는 자’는 한 가문의 족장으로 ‘우두머리’나 ‘지도자’(leader)를 의미한다. 여기에서 ‘용사’는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이라기보다는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인물을 뜻한다. 오벧에돔의 후손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임무, 즉 리더십을 가지고 문지기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사람들이었다. 리더십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2. 능력의 사람들 (7-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오벧에돔이 낳은 62명의 아들들은 한결 같이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로 자신들이 맡은 직무를 잘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즉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의 후손 모두에게 성전 문지기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던 것이다. 믿음의 후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은 모든 것을 잘 감당할 수 있음(빌 4:13)을 잊어서는 않된다.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3. 섬김의 사람들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2절의 ‘섬기다’는 ‘봉사’ ‘수종’ ‘노역’울 의미한다. 즉 믿음의 후손은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일을 맡긴 분의 의지만을 소중하게 여겨 종처럼 시중들고 봉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책임지고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선 사람은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며, 오직 하나님만 섬김을 받으셔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언제나 ‘섬기는 자’의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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