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대상 22;17-19 (2009년 9월 27일)
다윗은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아들인 솔로몬을 불러 성전 건축을 부탁한다. 성전 건축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for the Name of the LORD)’ 솔로몬이 감당해야할 사명이었다.
1. 도우라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 건축은 다윗이나 솔로몬이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성전 건축이라는 대역사(大役事)는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기 위하여 다윗이나 솔로몬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방백들(지도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최선을 다해 도와야할 필연적인 사명과도 같았다. 여호와의 이름이 존귀함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2. 구하라 (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9절에서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사심 없이 마음과 뜻을 바칠 것을 원했다. ‘바치다’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바치다’는 뜻을 갖는다. 또한 ‘구하다’는 ‘찾다, 묻다’로 ‘간구하다,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다’로 사용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묻고 우리의 마음과 뜻, 즉 전인격(全人格)을 거룩한 산제사(롬 12:1)로 바치기를 원하고 계신다. 지금까지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자신을 드리는 데 인색한 것을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자.
3. 일어나라 (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은 지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많은 땅을 차지하게 하시고 평온케 하셨음을 상기시킨다. 또한 다윗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면서 성전 건축의 당위성을 촉구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성전 건축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더 이상 주저함 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헌신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일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