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요구사항
미 6:6-8 (2009년 8월 30일)
1. 의롭게 행동하기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공의(公義)는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이다. 공의는 하나님께서 일관성을 있게 옳고 공평한 일을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하나님은 의롭게 행동하는 것을 사랑하실 뿐 아니라(시 11:7),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공의를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시 106:3)을 약속하신다. 의롭게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의로운 행동을 가로 막는 것이 있다면?
2. 인자를 사랑하기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인자(仁慈) 역시 하나님의 속성으로 긍휼, 자비, 박애, 은혜를 의미한다. 인자는 하나님의 부드럽고 따스하며 포근한 흔들림이 없는 사랑을 뜻한다. 따라서 인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나 -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든지 없든지, 합당하게 행하든지 못하든지 - 변함없이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내게 인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3. 겸손히 동행하기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에 맞추기 보다는 하나님을 나의 뜻에 맞추려는 것 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특히 하나님과 동행하기 힘들 때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