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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3:05:35 조회 : 1543         
[09.07.19] 성도의 밤 이름 : 관리자   
 
 
성도의 밤
행 16:23-26

1. 고난·절망의 밤 (23-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용하지도 행할 수도 없는 불법적인 풍속, 즉 영생의 복음을 전해 성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하게 된다. 그들은 심하게 맞은 후 차꼬를 차고 깊은 옥에 갇혔다. 사도 바울과 실라는 단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초를 당하고 고난과 절망의 밤을 맞았던 것이다. 내가 지금 통과하고 있는 밤은 어떤 밤인가?

2. 기도·찬송의 밤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간수들이 든든히 지키고 있는 깊은 감옥에서 밤을 보내야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사도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불평하기 보다는 죄수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송했다. 고난과 절망의 밤이 찾아왔을 때 성도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하는 것이다. 좌절의 밤을 맞이할 때 과연 기도의 시간이 늘어 가고 찬송의 소리가 커지고 있는가?

3. 능력·자유의 밤 (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고 찬송했을 때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렸을 뿐 아니라 모든 죄수들의 매인 것이 벗겨지게 되었다. 이들은 기도와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온갖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다. 고난의 밤이 기쁨의 밤으로, 절망의 밤이 소망의 밤으로 바뀌게 되었던 것이다. 나를 가두고 얽매고 있는 것으로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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