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을 만한 믿음
행 14:8-10 (2009년 7월 12일)
‘구원받을 만한 믿음’(faith to be healed)이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믿음을 말한다. 본문의 ‘구원받을 만한 믿음’은 출생할 때부터 걸을 수 없었던 사람을 걷게 만든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1. 주목하게 하는 믿음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출생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안 사도 바울은 그를 주목(注目)하였다(looked directly at him). 사도 바울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자신을 주목하게 만든 경우는 거의 없었다. ‘구원받을 만한 믿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사도(使徒)라 하더라도 주목하게 만들 수 있는 믿음을 말한다. 과연 나는 주위 사람을 주목하게 만들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2. 행동하게 하는 믿음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이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고 큰 소리로 말했을 때 일평생 전혀 발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이 스스로 벌떡 일어났다(the man jumped up). 이처럼 ‘구원받을 만한 믿음’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나 행동(行動)하게 하는 믿음을 말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믿음을 말한다. 믿음으로 행동하여 주님의 능력을 경험한 것이 있다면?
3. 시작하게 하는 믿음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스스로의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은 걷기 시작(始作)했다(began to walk). 평생 처음 걸을 수 있게 된 이 사람은 얼마나 기뻤을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침체와 절망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예수를 믿고 믿음을 가진 이후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새 출발하게 된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