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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天使)의 손
사도행전 7:34-36(신약 p.198) (2009년 6월 21일)
1. 구원의 손 (3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애굽을 떠난 이후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목동으로 살아가던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 구원(救援)의 손을 내미셨다. 애굽왕 바로의 압제가 가혹해질수록 이스라엘 백성의 탄식은 커졌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신음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모세의 손을 잡으셨다. 고난이 깊어갈 때 내게 다가온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2. 파송의 손 (3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천사를 통해 모세에게 내미신 하나님의 손은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는 파송(派送)의 손이다. 40년 전 타의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애굽은 모세에게 여전히 두려움의 땅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선택된 모세는 담대하게 애굽으로 나아가야 만 했다. 그러나 모세혼자 애굽으로 떠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을 굳게 잡고 계셨다. 설령 내가 고난과 시련의 장소로 나아간다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을 놓지 않고 계심을 확신하는가?
3. 기적의 손 (3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출애굽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을 통해 10가지 기적을 나타내 보이셨으며, 40년 동안 유리했던 광야에서도 모세의 손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기적(奇蹟)의 손이었다. 즉 천사의 손을 통한 모세의 손은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는 능력의 손이었다.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신 전혀 예상 하지 못한 기적과 같은 일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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