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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11:12:07 조회 : 1659         
[09.05.10] 즐거워하는 부모들 이름 : 관리자   
 
 

즐거워하는 부모들

잠 23:22-26 (2009년 5월 10일, 어버이주일)

1. 공경하며 살 때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2절은 노년의 어머니를 경시하지 말 것을 적시한다. ‘경시하다’는 ‘내려다보다’ ‘멸시하다’다는 의미이다. 부모 공경(恭敬)은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명령이요, 자연스럽고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조건을 붙이거나 대가를 바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부모들은 공경 받을 때 즐거워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세겠다고 약속하신다(엡 6:3). “어떤 경우에도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지혜롭게 살 때 (23-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잠언에서 지혜(智慧)로운 아들은 의인(義人)을 말하며, 미련한 아들은 악인(惡人)을 지칭한다. 왜냐하면 지혜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잠 1:7).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을 지키고,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다. 즉 지혜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합 2:4).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 기쁨이 되는 반면, 미련한 자식은 부모의 근심과 걱정거리가 된다(잠 10:1). 신앙 문제로 부모를 근심하게 만든 적은 없었는가?

3. 마음을 드릴 때 (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마음’을 뜻하는 히브리 원어는 인격의 3요소인 지(知), 정(精), 의(意) 중 정서적인 부분을 표현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나 의지와 지성 까지도 포함하는 전인격을 가리키는 말로도 자주 쓰인다. 또한 마음은 사람의 진의(眞意)를 의미한다. 본문의 ‘마음을 드리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힘과 정성을 모아 섬기고 헌신하는 데 전력투구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섬겼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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