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09-05-03 15:14:58 조회 : 1602         
[09.05.03] 부모와 자녀의 영적인 관계 이름 : 관리자   
 
 

부모와 자녀의 영적인 관계

몬 1:11-18 (2009년 5월 3일, 어린이주일)

1. 사랑의 심복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2절의 ‘심복’(心腹)은 ‘내장 혹은 심장’의 뜻을 갖는다. 즉 몸애서 가장 중요하고 귀히 여기는 대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비록 투옥된 오네시모가 감옥에서 전도 받아 자신의 심장과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되었음을 밝히며 옛 주인인 빌레몬에게 용서할 것을 사도 바울은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미숙하고 실수투성이인 자녀들 역시 부모에게 있어서 사랑의 심복 같은 존재들이다. “나의 심장인 자녀들을 더욱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형제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6절에서 사도 바울은 오네시모를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兄弟)로 둘 자’임을 밝힌다. ‘종 이상으로’는 ‘종의 신분을 뛰어 넘어서’라는 의미로 세상에서는 주종관계에 있을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나눈 형제라는 것이다. 육적으로는 종의 처지에 있지만 영적으로는 형제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녀는 육적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지만 영적으로 부모와 자녀의 신분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라고 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옵소서.”

3. 사랑의 동역자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오네시모는 ‘이익을 얻다, 도와주다’의 뜻이다. 하지만 오네시모는 과거에 자신의 이름과는 정반대로 무익한 일을 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 본래 이름대로 유익한 사람이 되어 사도 바울의 동역자(partner)가 되었다. 비록 어린 자녀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부모를 돕거나 주님의 독자적인 동역자가 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교회와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5-03 15:15:08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