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너를 기뻐하시리라
사 62:1-5 (2009년 4월 26일)
1. 강한 구원 의지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강력한 구원 의지(意志)를 표출하셨다. “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예루살렘에 구원의 횃불이 타오를 때까지 조용히 있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의지는 부름 받은 교회와 성도들을 통해 이루어 간다. 주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강한 구원의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2. 예상 못한 구원 (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절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주위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와 구원(救援)을 얻게 됨을 기록한다. 도저히 잠잠할 수 없기 때문에 복음을 전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뭇 민족과 세상에서 유력한 사람들이 교회로 온다는 것이다. 중단하지 않고 쉬지 않으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됨을 잊지 말자. 평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 중에 예수 믿고 교회에 출석한 사람이 있다면?
3. 기쁨 충만한 관계 (3-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버림받은 자(소박맞은 자)들이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자’(쁄라)로, 또한 ‘나의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헵시바)고 불리게 되는 날이 있음을 본문은 기록한다. 어떤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황폐한 땅인 황무지 같은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꽃처럼 아름답고 화려한 신부로 변화된다는 약속이다. 즉 단절된 관계가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관계(關係)로 바뀌게 됨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뿐 아니라 스스로도 기쁨 충만한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