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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14:18:46 조회 : 1478         
[09.04.19] 다시 시작하는 신앙 이름 : 관리자   
 
 
 

다시 시작하는 신앙

사 58:12 (2009년 4월 19일)


1. 재건하는 신앙

묵상노트) 본문은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라고 기록한다. 치욕적인 포로 생활은 하나님 중심 신앙의 기초가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하나님 중심’ 신앙의 재건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였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무너진 기초를 재건(再建)해야만 했다. 침체의 늪에 있는 교회와 무기력한 우리의 신앙을 위해 반드시 재건해야할 신앙의 기초가 있다면 무엇인가?



2. 보수하는 신앙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補修)하는 자’는 ‘무너진 성벽들을 수리(修理)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성벽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주는 기능을 한다. 바벨론의 3차례 공격으로 예루살렘 성(城)의 성벽들은 파괴된 채로 70년이 경과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은 무너진 성벽을 당연히 보수해야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탄과 이단의 공격을 막을 신앙의 벽을 우리는 날마다 수리해야한다. 특별하게 보수해야할 신앙의 성벽이 있다면? 



3. 부흥하는 신앙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수축하다’는 ‘부흥(復興)하다, 회복시키다, 소생시키다’의 의미를 갖는다. 즉 70년 만에 꿈에서나 그리던 조국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거주지의 황폐한 거리를 소생시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으로 부흥시킬 사명감을 새롭게 느꼈을 것이다. 예전에 비해 우리 주변에 인적이 뜸한 거리가 있다면? 전에 비해 우리 교회의 사역과 나의 봉사 영역에서 한산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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