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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9:58:06 조회 : 1599         
[09.04.12] 빈 무덤의 방문자들 이름 : 관리자   
 
 
 

빈 무덤의 방문자들

요 20:1-10 (2009년 4월 12일, 부활절)


1. 빈 무덤을 떠난 사람 (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새벽 미명에 예수님의 시신이 있는 무덤을 방문한 막달라 마리아는 입구를 막았던 돌이 옮겨진 것을 보았다. 누군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다고 생각한 그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전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미 예고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나중에 비로소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깨달은 경우가 있다면? 



2. 빈 무덤으로 온 사람들 (4절)


1) 요한 - 무덤 밖에서 서서 확인하는 사람 (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 왔다. 베드로 보다 빨리 무덤에 도착한 요한은 비어있는 무덤 속에 있는 세마포를 보았지만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멀찍이 떨어져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음을 확인했을 뿐이다. 요한처럼 은혜의 현장에 오기 하지만 가급적 멀리 떨어져 구경꾼처럼 바라만 보고 있었던 적은 없는가? 



2) 베드로 - 무덤 안에서 확인하는 사람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베드로는 주저함 없이 무덤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비록 요한 보다 늦게 무덤에 도착했지만 무덤 안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음을 분명하게 확인했던 것이다.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현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 은혜를 체험하는 사람들도 있다. 갈급한 심령을 갖고 주저함 없이 생명과 소망의 현장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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