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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 발락 (4~7)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쳤을 때, 이스라엘에 관한 그간의 소문을 들은 모압 왕 발락은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때 그는 점쟁이 발람이 생각났고, 그에게 사신을 보내 도움을 요청했다.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점쟁이가 자신과 나라를 구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두려움이 찾아올 때 누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2. 점쟁이, 발람 (8)
묵상을 위한 질문)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은 많은 복채를 가지고 점쟁이 발람을 찾아가 왕의 뜻을 전했다. 이때 발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의사를 확인한 후에 답을 주겠다고 말했다. 발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인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을 이용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이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경우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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