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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 아론 (27~29)
묵상을 위한 질문) 호르산 정상에 선 아버지 아론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론은 그동안 입고 있었던 대제사장의 가운이 벗겨질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또한 아들 엘르아살에게 이 가운이 입혀지는 것을 본 아론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이 옷은 사명의 가운, 직분의 가운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받은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줬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2. 아들, 엘르아살 (27~28)
묵상을 위한 질문) 아론의 3남인 엘르아살은 두 형이 죽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 그 때부터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의 가운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했을 것이다. 아버지 아론이 입고 있던 대제사장의 가운이 벗겨지고 자신에게 입혀질 때 거부하지 않았던 아들 엘르아살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또한 부모님께 물려받은 영적 유산은 무엇이며, 잘 보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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