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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하는 회막 (89)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는 하나님께 말씀드릴 것이 있을 때 진의 중앙에 있는 회막을 찾았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회막으로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께 아뢰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아뢸 것이 있을 때 한적한 것으로 가셨다. 예루살렘에서 계실 때 예수님은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을 찾으셨다. 모세가 찾아간 회막과 같은 곳이 내게도 있는가?
2. 듣는 회막 (89)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가 회막에 가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면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고, 모세는 속죄소 위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 아뢸 때 마다 하나님의 응답을 들었던 모세가 무척 부럽다. 매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는 회막과 같은 특별한 장소, 특별한 곳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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