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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해한 사람들 (2)
묵상을 위한 질문) 실족의 원어는 ‘짐승 잡을 때 쓰는 올가미의 미끼’를 가리키는데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란 의미를 갖는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회당에서 쫓아내고, 제자들을 속여 실족해 넘어지게 하는 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성경에 기록된 인물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누군가를 실족하게 한 사람을 알고 있는가?
2. 모르는 사람들 (3)
묵상을 위한 질문) 누군가를 실족시켜 넘어지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문은 기록한다. ‘하나님을 안다’는 ‘지식이나 정보를 통해서가 아니라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있으면 누군가를 넘어뜨려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한 경우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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