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명(5) - 섬김/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삶의 방식
고전 15:9-11
교회의 마지막 사명은 섬김이다. 섬김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명령하신 사명이다. 섬김은 성도가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삶의 방식이다.
1. 은혜로 하는 섬김 (9-10)
묵상을 위한 질문) 섬김은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다. 만일 이익을 기대하고 섬긴다면 그것은 이미 섬김이 아니다. 내 물질, 내 시간, 내 경험을 바치는 섬김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더욱이 섬김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섬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벧전 4:11)으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섬김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결코 지속할 수 없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도저히 할 수 없는 봉사와 섬김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행한 섬김이 있다면?
2. 수고로 하는 섬김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봉사한 일을 남에게 자랑하거나 생색내기 위해 다른 어떤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가 되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음 전파에 더 많이 힘을 들이고 애를 쓴 것이다. 더 많은 수고는 더 많은 희생과 헌신을 의미한다.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수고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섬김을 3가지만 기록해보자.
3. 믿음으로 하는 섬김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믿음은 기존의 생각을 변화시켜 행동을 변화시키게 한다. 사도 바울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흔들리지 않는 부활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폭적으로 신뢰한 사도 바울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믿음과 신뢰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과 이웃을 흔들림 없이 섬길 수 있게 만든다. 불신으로 섬김과 봉사가 지속되지 못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