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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교회 (9~10)
묵상을 위한 질문) 찬송은 하나님의 백성의 존재이유(사 43:21)로, 하나님이 베푸신 일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자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찬송의 대상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 즉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만이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과 날마다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을 찬송하는가?
2. 전심을 다해 찬송하는 교회 (12~13)
묵상을 위한 질문) 시편 기자는 인자하신 하나님이 깊은 스올에 있던 자신의 영혼을 건져주셨기 때문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고백했다. ‘전심(全心)으로’는 ‘온 마음을 다해'라는 의미로, 영어로는 ‘with all my heart’로 번역한다. 찬송은 심장을 걸고, 즉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구원 뿐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충만한 은혜를 날마다 공급받고 있는 우리가 정말 전심을 다해 찬송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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