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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8:03:30 조회 : 2285         
[05.06.12주일예배]유쾌하게 되는 날 이름 : 관리자   
유쾌하게 되는 날
행 3:17-21

  ‘유쾌하게 되다’는 원어로 ‘위를 향하여’란 단어와 ‘숨쉬다’는 단어가 합여여진 합성어다. 따라서 ‘유쾌하게 되다’는 ‘위를 향하여 숨을 쉬다,’ ‘하늘을 향하여 호흡하다'라는 의미이다. 즉 ’유쾌하게 되는 날‘은 ’하나님을 향해 호흡하는 날‘이다. 하나님을 향해 숨쉬며 호흡하며 살아가는 날을 맞이할 때 진정으로 유쾌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 하늘의 지혜를 공급받는 날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베드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지해서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고 설교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심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은 하늘의 신령한 지혜를 소유할 때 가능한 일이며, 이 시간이 유쾌하게 되는 날이다. 예수님의 성령잉태와 부활과 승천과 재림의 사건을 신뢰하는 유쾌한 경험을 하고 있는가?

2. 하늘의 거룩을 공급받는 날 (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유쾌하게 되는 날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을 때 가능함을 본문은 말씀한다. 회개를 통한 철저한 자복은 죄의 무거운 짐을 벗고 하늘의 거룩을 경험하며, 동시에 유쾌한 날을 맞게 한다. 언제 이러한 거룩한 경험을 하였는가?

3. 하늘의 소망을 공급받는 날 (20-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0절의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신다’는 것은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이 날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날은 심판의 날인 동시에 유쾌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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