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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 (38~41)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다가 광풍으로 배에 물이 가득 차 배가 가라앉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제자들은 다급하게 예수님을 깨웠다. 제자들의 언행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불손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지적하셨다. 배 안에는 예수님이 계셨지만 믿음은 없었던 것이다. 위기의 순간에 믿음의 부재를 경험한 적은 없는가?
2. 평안 (38~41)
묵상을 위한 질문) 갑작스럽게 큰 풍랑이 일고 배 안에 물이 가득 차게 되었을 때 제자들은 허둥지둥했다. 불안과 두려움이 생긴 제자들은 배의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곤히 주무시던 예수님을 황급히 깨웠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왜 두려워하느냐고 물으셨다. 제자들 옆에 평안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계셨지만 배 안에는 평안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언제 경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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