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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5:01:46 조회 : 1650         
[08.09.28] 축복의 공동체 이름 : 관리자   
 
 

축복의 공동체

민 24:1~9 (2008년 9월 28일)

모압 왕인 발락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당시 유명한 주술사였던 발람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발람은 발락의 요청을 거절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다.

1. 경청의 공동체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발락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위해 모압 땅 아르논으로 가던 발람은 자신 앞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생각을 바꾸게 된다. 발람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 발락의 뜻과는 정반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한다. 축복하는 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敬聽)할 뿐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의 말도 경청한다. 경청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2. 성령의 공동체 (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절은 발람이 눈을 들어 이스라엘 지파의 천막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영(靈)이 임했음을 기록한다. 그 후 발람은 모압 왕의 위협에도(11절)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저주가 아니라 엄청난 복을 빌게 된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성령(聖靈)의 사람은 축복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공동체는 날마다 축복을 선포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축복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3. 선포의 공동체 (1,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무당인 발람은 모압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계시(啓示)를 전달하는 자가 되었다. 즉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宣布)하였다. 무당도 하나님의 복을 선포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복(福)된 소식, 하나님의 사랑, 은혜, 복, 구원, 능력을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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