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08-09-21 14:39:45 조회 : 1772         
[08.09.21] 은혜의 우물 이름 : 관리자   
 
 

은혜의 우물

민 21:16~20 (9월 21일)

광야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는 물이다. 지도자들이 규와 지팡이로 땅을 조금 팠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솟아올랐다. 솟아오르는 물소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는 소리였고 브엘의 우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우물이었다. 은혜의 우물로 가는 통로(通路)는 무엇일까?

1.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이 ‘우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브엘’에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우물을 팔 것을 지시하셨다. 도무지 물이 나올 것 같지 않은 땅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땅을 팠을 때 물이 솟았음을 본문은 기록한다. 하나님 말씀은 은혜의 원천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떠나서는 결코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물이 샘솟게 한다. 내게 큰 은혜로 다가왔던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2. 믿음

묵상을 위한 질문) 지도자들은 “우물물아 솟아라”는 노래를 부르며 삽과 곡괭이가 아니라 규와 지팡이로 땅을 조금 팠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솟아올랐다. 하나님의 역사(役事)는 땅을 파는 연장과 도구의 종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에 따라 결정됨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는 믿음에 비례한다. 은혜의 부피는 믿음의 다소(多少)에 따라 결정된다. 믿음과 은혜가 비례한다고 생각된 적이 있는가?

3. 순종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광야생활에서 가장 귀한 물을 얻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흡족한 은혜를 주신다. 순종은 은혜의 샘이 솟게 하는 동시에 은혜의 우물은 순종을 통해 채워진다. 순종 없이 누리고 있는 은혜는 포장된 은혜, 위험한 은혜, 가짜 은혜, 싸구려 은혜라고 할 수 있다. 순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누리고 있는 은혜가 있다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9-21 14:39:53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