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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버지
사무엘하 17:1~4, 18:9~12(구약p.490) (2023년 5월 14일, 어버이주일)
1. 아들의 욕심(17:1~4)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권력욕에 눈이 멀었다. 압살롬은 재판 받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헤브론으로 내려가 세력을 키워 반역을 도모할 정도로 용의주도한 인물이었다. 그는 도망하는 아버지 다윗을 끝까지 추격하여 죽이려고 했다. 적은 경우이긴 하지만 압살롬처럼 자녀들이 부모에게 상처를 입히고 위해(危害)를 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아버지의 사랑(18:9~12)
묵상을 위한 질문)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에게 돌아갈 기회가 있었지만 끝내 반역으로 죽음을 당했다. 다윗은 끝까지 압살롬을 용서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가 죽었을 때 슬픈 마음으로 통곡했다. 이유는 압살롬의 반역이 자신이 범한 죄 때문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압살롬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자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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