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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후회하실 때
사무엘상 15:10~16(구약p.432) (2023년 2월 26일)
1. 기도한 사무엘 (11)
묵상을 위한 질문)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하나님은 후회하셨다. 후회는 원어로 “슬퍼하다, 한탄하다”라는 의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무엘 선지자는 근심하며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근심하다'는 '괴로워하다', '화를 내다'는 의미로 사울의 행동을 본 사무엘은 화가 나기도 했지만 괴로운 마음으로 기도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세우심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 사무엘처럼 그를 위해 밤을 새워 기도한 적이 있는가?
2. 변명한 사울왕(12~15)
묵상을 위한 질문) 사울이 있는 곳을 수소문한 결과 그가 길갈에 있음을 사무엘은 알게 되었다. 길갈에 도착한 사무엘을 본 사울은 변명했다. 사울은 모든 것을 불순종하지는 않았다.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약간의 가장 좋은 양과 소 떼를 진멸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99%의 순종이 아니라 100% 순도의 순종을 요구하신다. 아주 조금 불순종하기 때문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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