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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과 흉년
창세기 41:53~57(구약p.64) (2022년 11월 6일, 추수감사주일)
1. 풍년은 반드시 있다 (53)
묵상을 위한 질문) 요셉의 해몽대로 7년의 풍년 기간 동안의 수확은 엄청났다. 마치 바다의 모래만큼이나 많아 셀 수 없는 많은 곡식을 저장할 수 있었다. 풍년의 시기에 꼭 해야 할 것은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비축하는 것이다. 물론 상대적일 수는 있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도 자신만의 풍년, 혹은 전성기는 존재한다. 내가 경험한 풍년은 무엇이며, 풍년의 시기에 무엇을 했는가?
2. 흉년도 반드시 있다 (54~57)
묵상을 위한 질문) 요셉의 해몽처럼 7년의 풍년 이후 찾아온 흉년은 7년 동안 계속되었다. 풍년은 영원하지 않으며 풍년이 있으면 흉년도 반드시 있다. 풍년이 비축의 시기라면, 흉년은 나눔의 시기이다. 흉년은 비축한 풍년의 은혜 덕분으로 살아야 하는 기간이다. 또한 비축한 은혜는 나만 누리는 은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할 은혜이기도 하다. 모두에게 임한 흉년 가운데서도 비축한 은혜를 나눈 적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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