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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르앗 산에 세워진 돌기둥
창세기 31:43~50(구약p.48) (2022년 10월 8일)
1. 증거의 돌기둥 (47~48, 50)
묵상을 위한 질문) 충돌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보장하는 언약의 증거로 야곱은 길르앗 산에 돌기둥을 세웠고, 라반의 친족들은 돌을 모아 돌무더기를 쌓았다. 라반은 이것을 여갈사하두다라고 불렀으며, 이들은 돌기둥 옆에서 잔치를 벌이고 함께 먹었다. 화해와 평화를 의미하는 식사였을 것이다. 하나님이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와 화해하신 증거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관찰의 돌기둥 (49)
묵상을 위한 질문) 라반은 돌기둥을 미스바라 불렀다. 미스바는 명사로는 ‘망루’와 ‘파수대’, 동사로는 ‘관찰하다, 감시하다’와 ‘살피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야곱과 라반 사이에 맺은 언약을 주목해 달라는 의미다. 우리의 하나님은 높은 망루와 파수대에 서서 살피시고 관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살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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