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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16:44:53 조회 : 2395         
[05.05.29]은혜가 오는 소리 이름 : 관리자   
 

은혜가 오는 소리

슥 10:1-7



1. 주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소리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팔레스틴 지역에서 봄비는 건기가 시작될 즈음인 3, 4월에 내리는 비로 늦은 비라고도 한다. 따라서 봄비는 추수기에 농작물의 결실을 풍요롭게 하는 비가 된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시간. 농부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비만이 유일한 복이요 은혜였다. 따라서 하늘에서 쏫아지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것으로 비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소리라고 할 수 있다. 내게 있어서 주님의 존재를 알리고 확인하는 특별한 소리가 있는가? 



2. 주님의 동행을 확인하는 소리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철 따라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만 비의 소리는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고 계신다는 소리이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끝까지 기꺼이 동행해 주실 하나님. 세상살이가 바쁘고 사람들이 아웅다웅해도 나와 함께 걸어갈 하나님. 우리는 가끔 이 사실을 잊고 지낸다. 지난 한주일 동안 주님과 동행한 경험한 묵상해 보자.



3. 주님의 능력을 확인하는 소리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오늘 본문은 가뭄이기 때문에 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비가 오는 계절인 봄이다. 가만이 있어도 봄비는 내리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그러나 봄비가 올 때에 하나님께 비를 구하라고 본문은 기록한다. 기도하지 않아도 비가 오는 절기이지만 더욱 기도하라는 것이다.그때 하나님께서는 소낙비를 주시겠다는 약속하신다. 따라서 소낙비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하는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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