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얼굴
민 6:22-27 (2008년 8월 17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여호와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금기 사항이었다(출 33:20).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시면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음을 성경은 동시에 기록한다(삿 6:22).
1. 웃음의 얼굴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5절의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비추사’를 공동번역에서는 ‘웃으시며’로 번역하였고, 표준새번역은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로 번역하였다.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밝은 표정으로 웃음 짓는 얼굴을 가지신 분이라고 할 수 있다. 웃을 수 없는 상황일수록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격려하시는 여호와의 얼굴을 보아야 한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고 계신 여호와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2. 은혜의 얼굴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의 '은혜 베푸시기‘를 공동번역에서는 ‘귀엽게 보아주시고’로 번역하였다. 긍휼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범죄함에도 불구하고 귀엽게 보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은혜로 살아왔고, 은혜로 살아가고 있으며, 그리고 은혜로 살아간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날마다 여화와의 은혜의 얼굴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3. 평강의 얼굴 (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당신의 얼굴을 들어 평강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진정한 평강이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걱정과 불안과 염려가 없는 상태를 넘어서 기쁨과 환희가 샘솟듯 솟아올라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것이 바로 평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형편 속에서 찾아온 평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