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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교회
벧후 3:8-9 (2008년 8월 3일)
1.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8절의 ‘사랑하는 자들아’는 이단 사설에 혼란을 겪고 있는 소아시아 지역의 성도들을 생각하고 있는 베드로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며 기도해야할 대상임을 밝히고 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교회는 넘치는 사랑으로 환경과 조건을 뛰어 넘어 서로 하나되고 위로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더욱 사랑해야할 대상이 있다면?
2. 약속이 성취되는 교회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속히 오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다(마 24:34). 그러나 거짓 교사들은 주님의 재림이 아예 없다고 공헌하였고(벧후 3:4),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너무 늦다고 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베드로는 본문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의 재림 약속이 반드시 성취됨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있는가?
3. 구원이 선포되는 교회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늦추고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오래 참고 계신다. 교회는 한 사람이라고 더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거룩한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여(고후 6:2), 날마다 구원받는 자가 더해져야 한다(행 2:47). 과연 우리는 쉬지 않고 용기 있게 구원을 선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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