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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1:27:48 조회 : 1769         
[08.07.27] 고난이 찾아올 때 이름 : 관리자   
 
 

고난이 찾아올 때

벧전 4:12-16 (2008년 7월 27일)

불시험은 악(惡)을 행하려는 유혹이라기보다는 신앙을 시험해보려는 목적을 가진 시련을 말한다. 이러한 고난이 찾아올 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즐거워하라 (13절)

묵상을 위한 질문) 그리스도께서 당한 고난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성도의 특권이요 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도가 고난을 당한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감사하면서 즐거워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성도가 고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최종적인 이유는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이다(눅 6:22-23).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고난 속에서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2. 생각하라 (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성령의 내주(內住)는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만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 방식이다(요 14:16-17).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끝까지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한다는 것은 영광의 영(靈)인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표지(標識)이기 때문에 복이 있는 것이다. 고난을 당하면서도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확신한 경험이 있는가?

3. 영광을 돌리라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깨닫게 할 뿐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게 함으로써 성도에게 유익(有益)이 된다(시 119:67, 71). 겸손히 받아들일 때 고난은 영적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고난은 변장한 은총의 도구이며 복이라고 할 수 있다. 고난을 당할 때 성도는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야 한다. 고난이 변장한 복으로 확인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린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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