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
딤전 4:12-16 (2008년 6월 22일)
1. 성숙한 생활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교회에 출석한 연(年)수나 직분의 종류, 연령이나 지위, 겉모습의 치장이나 장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성숙한 생활에서 나온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비록 젊지만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처럼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들에게 본(本)이 되길 부탁했다. 이것은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함을 갖춘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예수 믿고 나서 나도 놀랄 만큼 성숙해진 삶의 모습이 있다면?
2. 말씀의 성숙 (1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직무에 전념하라’고 명했다. ‘전념하다’는 ‘자신을 온전히 쏟아 붓는다’는 뜻이다. 디모데는 성도들을 위해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이해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만 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 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일주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3. 성숙한 사역 (14-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람들은 진보와 성장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 더욱 성장하고 진보하여 성숙한 모습으로 사역을 수행해야 한다. 주님을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님께 맞출 때 감사와 기쁨과 찬양 속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면서 지금 보다 더 성숙해져야할 부분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