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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3:32:39 조회 : 1848         
[08.06.01] 등 뒤에서 들리는 소리 이름 : 관리자   
 
등 뒤에서 들리는 소리

사 30:18-22 (2008년 6월 1일)

오늘 본문은 앗수르의 두차례 침공으로 남유다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을 역사적인 배경으로 한다. 특히 2차 침공 때에 유다의 대부분 지역이 초토화되고 예루살렘만 홀로 남게 되었다. 앗수르의 왕인 산헤립은 군대장관인 랍사게를 통해 갖은 협박과 조롱을 일삼으며 예루살렘을 무차별 공격했기 때문이다.

1. 일어나는 소리 (18-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에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로 상징되는 수난의 기간에 은혜를 베푸시기를 위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신다. 긍휼은 라틴어로 ‘파티’(pati)와 '쿰‘(cum)의 합성어로 ‘함께 고통받다’는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은 함께 고통받기 위해 당신의 백성이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일어나시는 분이시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때에 돕기 위해 내게 급하게 다가오신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2. 지도하는 소리 (20-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교훈을 전해도 남유다 백성들이 거부하고 듣기 싫어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가르칠 스승들을 숨겨 놓으셨다. 그러나 최적의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숨겨놓았던 스승들을 남유다에 보내 마땅한 삶의 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셨다. 나의 삶을 지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간증해 보자.

3. 포기하는 소리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확인한 남유다 백성은 자신들이 섬기던 우상을 포기하고 버리기로 결단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까지 자신이 최고로 생각하고 섬겼던 것들, 즉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이라도 포기하고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난 이후 내가 가장 포기하고 버리기 힘들었던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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