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원리
사 28: 23-29 (2008년 5월 25일)
지혜로운 농부는 경작하고 파종하고 타작하는 방법이 곡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안다. 수확의 원리를 통해 하늘의 소리에 귀를 들음으로써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자 한다.
1. 개간의 원리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농사는 먼저 토양을 갈아엎는 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싹이 트고 자날 수 있는 좋은 경작지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써레질을 해야 한다. 국가도, 가정도, 개인도,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성숙하지 못한 신앙, 성품, 자질도 수고와 시련의 개간과정을 통과해야 성숙해질 수 있는 것이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체가 되기 위해 더 개간되어야 할 면이 있다면?
2. 파종의 원리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농부는 항상 최대의 수확을 생각하기 때문에 분별력 있는 농부일수록 파종할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래서 가치 있는 씨앗(소백, 대맥)은 가장 좋은 위치에 뿌리고, 덜 가치 있는 씨앗(귀리)은 쓸모없는 구석에 뿌린다. 식물의 특성에 따라 파종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 최고의 수확을 기대하시면서 우리를 나름대로의 삶의 자리에 파종하셨다. 현재 삶의 자리(가정, 교회, 안동)에 존재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3. 타작의 원리 (27-28절)
묵상을 위한 질문) 타작은 수확의 마지막 단계로 그 방법은 소산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본문은 타작의 방법으로 도리께, 작대기, 막대기와 수레바퀴를 제시한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에게 징벌하시기 위해 다양한 타작 도구를 사용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벌은 택하신 백성이 치명적인 상처를 타격을 받지 않을 만큼의 고난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사무엘 루더포드(Samuel Rutherford)는 고난을 훈련으로 이해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훈련시키기 위해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타작의 도구와 방법으로 사용하신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