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의 날 슥 4:7-10
‘작은 일’은 성전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전 재건을 ‘하찮은 일’ 또는 ‘미미한’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 성전 재건의 날은 결코 ‘작은 일의 날’이 이니었다. 성전 재건은 영적인 일이요, 영적인 하나님의 일은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다.
1. 영적인 하나님의 일은 생명이 있다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영적인 일이 사람들 눈에는 작고 볼품없이 보인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일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성장의 잠재력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무시하는 작은 것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내 안에서, 우리 가정에서, 또 우리 교회와 우리 지역사회에서 시작한 작지만 생명력있는 일이 있는가?
2. 영적인 하나님의 일은 은혜가 있다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일은 비록 작게 보인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일에 어찌 은혜가 충만하지 않으랴. 성전은 하나님께서 베프시는 은혜의 산실이다. ‘작은 일의 날’은 새로운 은혜로 이스라엘백성이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날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면서 어떤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가?
3. 영적인 하나님의 일은 비전이 있다 (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나폴레옹은 “인류의 장래는 인간의 상상력과 비전에 달려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람들은 경제력, 군사력, 지식, 정보, 기술의 발달에 인류의 장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미래는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비전에 달려 있다.하나님의 일도 동일하다. 가슴에 품고 진행하고 있는 영적인 하나님의 일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가?
4. 영적인 하나님의 일은 기쁨이 있다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부담이 되고 힘이 들지만 영적인 일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기쁨과 감격을 준다. 사명자는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작은 일의 날’이 ‘기쁨의 날’이 될 수 있다. 주의 일을 하면서 어떤 기쁨을 경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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