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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10:09:04 조회 : 1925         
[08.03.21] 2008년 성 금요일 예배 이름 : 관리자   
 
 
 
참회의 기도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신 주님!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보혈을 흘리신 주님!
물과 피가 쏟아지는 고통 중에서도,
타는 입술을 열어 아버지께 용서의 기도를 올리셨던 주님!
그 고통과 괴로움이 정녕 저희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을 저버린 채,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다녔나이다.
그 옛날 가룟 유다처럼 저희들도 사악한 입맞춤으로 양심을 팔며
은 삼십을 위하여 달음질쳤나이다.
그 옛날 베드로처럼 저희들도 두려움과 공포가 몰려올 때 마다,
배신의 잔을 마시며 주님을 모른다 하였나이다.
그 옛날 빌라도처럼 저희들도 모든 허물을 다른 이들에게 전가하며,
혼자 의인인척 하며 가증스럽게 손을 씻었나이다.
그 옛날 제자들처럼 저희들도 십자가 위에서 고통 받으시는 주님만을 홀로 남겨둔 채
고난의 자리를 피하여 뿔뿔이 흩어져 도망하였나이다.
주여! 이 시간 가슴을 두드리고
이 모든 죄를 통회하며 십자가 그늘 아래로 나아왔습니다.
추하고 더러운 모습 그대로 가지고 왔으니 저희들을 맡아주옵소서.
못 박혀 피 흘리신 능력의 손을 얹으시사
저희들의 상처 난 몸을 치유하여 주옵시고,
죄악된 심령을 씻어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I. 아버지와 아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영상: 다리 / 특송: "아버지의 마음" - 신승주 집사
 
II.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지다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눅 23:26)
영상: 어린양을 보라 / 특송: "영문 밖의 길" - 권용일 집사
 
III. 주님의 고난을 통한 우리의 사명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사 50:6-7)
영상: 고해 / 특송: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백합찬양단
 
IV.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남에게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만들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너 때문에 내 가슴이 뛰고, 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불붙는 듯하구나"(호세아 11:8)
찬양: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 다비다찬양대
 
설교: 십자가를 지는 삶(막 8:34)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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