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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14:46:08 조회 : 1798         
[08.03.16] 종려주일의 함성 이름 : 관리자   
 
종려주일의 함성
눅 19:37~40 (2008년 3월 16일)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키는 주일로 부활절 전(前) 주일이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다원의 자손이여”하고 환호성을 하던 사실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1. 기쁨의 함성 (3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본 무리는 기뻐하며 즐거워하였다. 평강와 영광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당연히 기뻐할 수밖에 없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을 감출 수 없기 때문에 함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주님을 만난 후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2. 찬양의 함성 (37-3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무리는 기뻐할 뿐 아니라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찬양(praise)은 노래 뿐아니라 주님을 높여 드리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무리들은 겉옷을 벗어 땅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찬양했다. 이처럼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삶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가?
 
 
3. 축복의 함성 (3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를 영어성경(NIV)는 “Blessed is the king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으로 번역한다. 이것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인 예수님은 복이 있도다”는 의미이다. 복을 비는 축복의 언어는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축복은 단순할지라도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축복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벧전 3:9). “나의 입술이 축복의 언어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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