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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이를 든 사람
눅 22:7-13 (2008년 3월 9일)
1. 예비하신 사람
묵상을 위한 질문) 유월절을 맞아 명절을 보낼 장소를 염려하는 제자들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 두 제자를 성내로 보내시면서 당신들이 묶고 최후의 만찬을 위해 장소를 제공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음을 분명히 밝힌다. 하나님께서는 삶의 곳곳에 사람들을 예비해 놓으셨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 염려와 걱정은 뒤로하고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2. 순종하는 사람
묵상을 위한 질문) 제자 둘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며 성내로 들어갔을 때 물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났다. 놀랍게도 그는 유월절을 보낼 수 있는 큰 다락방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순종과 불순종은 우리의 삶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을 갈라놓는 키워드이다”(밴스 해브너).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 허락하신 은혜를 간증해보자.
3. 쓰임받은 사람
묵상을 위한 질문) 물동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여정에서 귀하게 쓰임 받았다. 특별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을 요구하시며 그것을 기꺼이 드릴 때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쓰임 받는 국가, 쓰임 받는 교회, 쓰임 받은 가정, 쓰임 받은 사람.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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