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에게 배우는 기도원칙 2
느 1:11 ~ 2:10 (2006년 9월 10일)
6. 감동의 기도 (1:11, 2:7~9)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의 기도는 하나님 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움직인 간동적인 기도였다. 형통(성공)하여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기를 원했던 느헤미아는 하나님께 이러한 소원의 기도를 드렸을 때 왕의 술 맡은 관원이 되었다. 또한 페르시아왕 아닥사스다왕에게 성벽을 다시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움직여 군사적으로 배려받고, 물자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느헤미아의 기도는 왕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감동적인 기도였다. 누군가를 움직인 감동의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는가?
7. 인내의 기도 (1:1, 2:1)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가 조국을 위해 기도를 시작한 지(1:1) 4개월이 지나 하나님의 응답을 듣게 된다(2:1~2). 느헤미야는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렸던 것이다. 즉 그의 기도는 인내의 기도였다. “인내와 경험과 희망, 사랑을 위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방법은 종종 그를 고통의 용광로에 집어 넣는 것이다.“(리차드 세실) 기도한 제목 중 가장 오래동안 기다린 기간은 얼마인가?
8. 생활의 기도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왕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질문했을 때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묵도했다. 묵도는 기도의 다른 표현이다. 4개월동안 기도했기 때문에 왕의 질문에 즉시 대답할 수 있었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기도했다. 이것은 느헤미아의 평소생활이 기도의 삶이었음을 보여준다. 생활기도는 매순간 기도(엡6:18)함으로써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내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얼마만큼 생활 기도를 실행에 옮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9. 목적기도 (2:5~8)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는 준비 없이 왕에게 나아가 생각나는 대로 요청한 것이 아니라, 4개월간 기도하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운 후에 왕에게 나갔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의 중건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하며 4개월 동안 기도했다. 나의 기도는 어떠한 목적이 있는가?
10. 형통의 기도 (1:11, 2:8)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던 느헤미야는 마침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허락을 받았다. 산발랏과 도비야의 강력한 방해가 있었음에도 시작한 지 52일만에 성벽 중건을 완성한다(6:15). 그의 기도는 형통의 기도였다. 형통하는 사람들에게는 형통의 의식이 있다. 형통의 의식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긍적적 신앙(빌 4:13)을 가지고 하는 기도다. 이러한 형통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