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에게 배우는 기도원칙 1
느 1:1~11 (2006년 9월 3일)
1. 금식 기도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는 포로생활에서 귀향한 자기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큰 환란과 능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음식을 절제하는 것’을 뜻하는 금식은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만들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사 58:6)하게 한다. 비상상황이라고 생각되는가? 금식하며 기도해 보자.
2. 회개 기도 (6-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의 기도는 철저한 회개의 기도였다. 그는 자기 민족이 과거부터 하나님을 슬프게 한 모든 죄를 마치 자신이 범한 죄처럼 하나님 앞에 고백하였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느헤미야는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언약을 지키실 것을 확신하며 찬양하고 있다. 기도하며 회개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3. 믿음 기도 (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느헤미야는 믿음으로 기도했다. 기쁨으로 긍휼을 베푸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면서 그는 기도하고 있다. 기도응답에 대한 예수님의 초점은 분명히 믿음이었다(마 21:22, 요 15:7). 빌리 그래함도 “기도할 때 중요한 것은 몸의 자세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자.
4. 연속 기도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6절에서 주야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느헤미야를 볼 수 있다. 쉬지 않는 기도(살전 5:17)는 자신의 부족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신에게 이야기 할 뿐이다.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Cyril J. Barber) 현재 포기한 기도제목은 무엇인가?
5. 합심 기도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혼자 기도할 때에는 낙심하여 기도를 포기할 수도 있지만 두 세 사람이 모여 합심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줄이 강해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전 4:9~12)을 기대할 수 있는 영적 원리를 가지고 있다. 주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부부가, 온 가족이, 온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하자.